2025. 3. 15. 07:47ㆍ맛집/혼자서_간_집
먹는것만 먹다가 보니 채소를 점점 멀리하게 된 어느날
올해 나는 결심을 했다.
한끼는 내가 좋아하는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하기로
이러한 결심을 한지 어느덧 3개월차
합정역 샐러드 맛집을 소개한다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다.
저러한 간판이 보인다면 제대로 찾아온거다.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다.
각자 상황에 맞게 매장식사 혹은 포장을 선택하면 된다.
포케부터 수프 주스까지 다양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양이 부족할꺼 같다 싶으면 포케
괜찮을꺼 같다 싶으면 샐러드를 추천한다.
이번에 나는 구운 버섯 샐러드를 주문했다.
뱃살도둑 합정점을 추천하는 이유는 솔직히 샐러드 맛은 거기서 거기...
하지만 여기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닭가슴살부터 시작해서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
다른 업체들은 대부분 해동하고 주는 수준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나처럼 억지로 샐러드를 먹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을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뱃살도둑 합정점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아래의 사진은 이전에 내가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데
마침 소고기가 눈에 딱 보여서 이성을 잃고 시킨
부채 스테이크 샐러드~~~
이렇게 내가 자주 이용하는 [혼밥] 합정역 샐러드 맛집 뱃살도둑에서 내돈내산한 후기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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